본문 바로가기

웨딩드레스511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문제....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문제.... 남자친구와 만난진 1년 반정도 되었구여... 처음 만났을때부터 결혼얘기를 망설임없이 하더니 제 의견은 묻지도 않고 으례 결혼하려니 하고 생각하더라구요 남친부모님은 아예 동네사람들한테 내년 3월에 할꺼라고 말씀하시구요 전 결혼을 전제로 만나진 않았거든요 결혼상황에 대해서 이친구한테 물어보고 또 그집에 놀러가고 했던건 그친구가 결혼을 어케 생각하는지 그리고 그집분위기는 어떤지 파악하는 단계인데... 저희집은 아직 결혼하란 말씀 없으신데 친구혼자 주책을 부리더라구요 엄마는 남친이 착한거 빼고는 맘에 드는게 없다고 하시는데 결혼 허락도 안받고 무슨 상견례를 하자고 하는건지... 매일 우리아들이라고 노래를 부르면서 집도 아들앞으로 얻어주지도 않고 내가 그집을 다 채우..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할 여자로 간호사 어떻습니까 ?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할 여자로 간호사 어떻습니까 ? 안녕하세요 내년이면 서른한살되는 총각입니다. 결혼을 앞두고 있다보니 별의별 걱정이 다 들지만 , 역시 가장 안풀리는것은 경제더군여.. 아파트라도 입주할려면 , 여자가 얼마가은 맞벌이를 해 주어야 될것 같은데.. ( 약 5년정도 ) - 제 꿈이 집사는겁니다.. --; 때문에 결혼할 여성 직업 많이 보게 되더군여.. ( 물론저도 열심히 합니다만.. ) 제 여친은 간호사입니다. 나이는 28이고.. (76생) , 현재 개인병원 간호사로 재직중이죠.. 성격은 간호사라 그런지 아님 막내라 그런지 좀 이기주의 입니다. ==; 참... 간호사는 데이트 시간 맞추기가 좀 힘들더군여 .. 일반적인 직장생활이 아닌 교대 근무를 해서.. 물론 개인병원이라 일요..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런 사람 결혼 해야 되나요? 넘 사랑하는데....많은 사람이 반대 하네여...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런 사람 결혼 해야 되나요? 넘 사랑하는데....많은 사람이 반대 하네여... 남친이랑........저랑 교재 중인걸.......양가 부몬님들 다 아시는 상태입니다..... 남친 부몬님은.결혼을...빨리 하자는 분위기구여...... 문제는 저희집에 있어요...저희 엄마가..남친을 무지 싫어하구 반대 하거든요.... 이유라하긴 좀 많은데........( 저희집이 반대 하는건 아직 남친 식구 들은 모르시구여....) 남친 부몬님이 60 이 다 넘으 셨구여.....남친은 외동인데다........한달에 페이가 100마넌 이거든여 그리구 남친 부몬님이....지금은 일하시는데...내년정도쯤에....나이가 나이이니 만큼...그만 두시거든 여~~~~그리고 집에 빚이 있어서...다 갚아가..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저렴한 결혼 비용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저렴한 결혼 비용 내년 5월에 결혼하구 싶은데요... 결혼 비용이 그리 많지 않습니다. 올해말 되어야 적금1500타는데...ㅡㅡ; 남친은 사회 초년생이라...차값때매 거의 모은 돈이 없구요... 남친 집이나 저희 집이나 결혼 자금으로 대주실 여유는 없습니다. 할껀하고 별 필요 없는거 않하구 저렴하게 하는 방법좀 올려 주세요. 아래 제가 하는 품목에 맞게 최대한 자세히 기록해주세요.(제가 살곳은 12평 정도의 원룸입니다) 1.가구(옷장, 화장대,침대) 2.가전(세탁기, 냉장고, 청소기, TV, VTR, 전기 밥솥) 3.주방(가스렌지, 식기) 4.예물(생략할 수 도 있으나 ...남친 아버님 열남매) 5.식비(식장비, 식대, 신부 화장, 비디오 촬영, 턱시도, 웨딩드레스,주례비).. 200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