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딩박람회530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안했을때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안했을때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어떤 책에서 보니까 미국에서 결혼을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니, 결혼을 안한 사람보다, 한람이 더 행복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뭘까요? 이 설문은 비단 미국에만 해당되는 걸까요? 생물학적으로 또는 심리적으로 봤을때 결혼을 안하게 되면 정말 노처녀같은 히스테라증상이 나타나고, 또 이거 말고 신체적으로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나요? 실질적으로 결혼을 했을때와 안했을때를 비교 할때, 결혼을 안했을때의 단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삼국지8등록장수끼리 결혼가능한가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지금은 암것두 가진게 엄는데...결혼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지금은 암것두 가진게 엄는데...결혼 글케 엄스면 못살거 가치 사랑하는거 같진 않아요 이 사람이라면 앞으로 성공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결혼하려구 하는데요 막상 날짜를 잡고 보니 섭섭한게 한두가지가 아녀요 전 바리바리 사가지고 가는데요 남친쪽에선 휴~~ 엄마께서 좀 구두쇠신거 같아요 전 옷도 한번 못 얻어입었네요 제가 무슨 죄짓고 결혼하는 기분이에요 결혼후에두 빌린돈 750만원을 매달 갚아야 하거든요 이건 애초에 말이 없던 건데 날짜 잡고 다가오니 그러더라구요...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런 사정아는 사람은 그런 결혼 왜 하느냐구 그러는데요 저두 좀 후회되고 거기다 얼마전엔 장남에 장손이라구...장남인건 알았어두 장손이라곤 안했거든요 무척 고민마니 했어요 전 제 인생..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남자와 결혼을 해야하나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남자와 결혼을 해야하나요. 제가 25살때 처음 만났고 사귄건 26살때예요. 지금 남친의 나이는 36살, 저는 27살(나이차이 9살) 착하고 순진해서 바보같이 순진한 저에게 잘 맞춰줍니다. 항상 져주고 지켜주고... 근데 직업이 없이 백수예요. 고시공부하다가 계속 실패해서 지금은... 휴~ 그래도 결혼하고 싶었어요. 착하고 바보같고 이런 세상에 나말고 순진한 사람 하나 더 있으니 내가 지켜줘야겠다 싶어서. 좀 고생해도 잘 살자신이 잇었는데. 엄마가 궁합을 봣는데 점장이가 이사람 백수인것도 맞추면서 결혼하면 내가 먹여살리고, 싸움도 자주하고 안좋다 그랫데요. 엄마는 반대입니다. 전 고생하는건 참아도 자주 싸우는건 싫어요. 엄마아빠가 금술이 별로 안좋았거든요. 취직하라 그래도 ..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에서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에서 영화 결혼은 미친짓이다에서 엄정화와 감우성의 극중 사랑은 어떤 형태의 사랑인가요? 진지하게 답변해주세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4. 이전 1 ··· 70 71 72 73 74 75 76 ··· 13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