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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511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상대로 남자교사 어떤가요? 내공 20겁니다..ㅠ.ㅠ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상대로 남자교사 어떤가요? 내공 20겁니다..ㅠ.ㅠ 얼마전 알게된 사람인데... 정말 처음으로 아..이사람이랑 결혼하고 싶다 생각했었숨돠.. 정말 너무 순하고..착하구..사람이 참 좋은 사람 같습니다. 하지만.. 나이차이두 많이 나구...지역두 다르구....제가 바라던 그런 상대는 아니구요.... 외모는 그냥 키는 작구 수수하게 생긴타입... 아직 감정도 확신할정도로 많이 보진 않았구요...-_-;;; 참고로 전 카피라이터구요..키도 크고 쫓아다니는 남자두 많을 정도로 외모는 괜찮은편임돠.. 저는 24살 그분은 33살....총 9살차이가 납니다..ㅡ.ㅜ 저희집은 좀 가난한편이구요.. 그분은 움...구냥 보통가정인듯 함돠.. 어떨까요? 지금은 둘다 호감이 많구 보고싶은 맘..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예정부터 신혼까지 해야할 일들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예정부터 신혼까지 해야할 일들 안녕하세요.. 이제 결혼하려는 예비신부 입니다. 이것 저것 준비하다보니 모르는 것도 많구요. 궁금한 것도 많네요.. 우리 집에서 제가 처음으로 결혼하는 거라 ...어머니도 잘 모르세요...ㅜ.ㅜ;; 고민 하다가 지식인에 도움을 요청 합니다.많은 답변 부탁드려요..*^^* 1>예단비는 언제 상대편쪽에 드리는 것인가? 2>남편반지와 한복을 시댁에서 같이 마춘다면 남편한복값과 반지값은 따로드려야되나? 3>시부모님들께서 은수저,반상기 이불등이 필요 없다고 해오지 말라고 하시면 아예 그 쪽은 신경을 안써도 되는가? 아니면 하지말래도 해가야하는가? 4>시댁이 전주인데(여긴 부산) 그쪽에서 식을 올리기로 했다. 고속버스를 대절해서 힘들게 올라간다. 그럼..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해야하나여?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해야하나여? 여자인데요..결혼을하면 자유도 많이 없어질꺼같고..꼭 남편하고만의 문제를 제외하고도 시부모나 시누이등..마니 힘들고 답답하고 책임감 생기고 그럴꺼같은데 왜 많은 사람들이 결혼을 하나여??그냥..혼자서 자유롭게 사는게 좋은거 아닌가요??외로우면..애인을 만들고..동거같은방법두 있구.....음.....결혼 해보신 분들의..의견을 듣고싶네요...왜 결혼을 하는지에 대해서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반대,,어떻게 해야할지,,,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반대,,어떻게 해야할지,,, 저는 올해 24살 되는 여자인데여,,, 결혼을 반대하는 이유는 저희집이 못살아도 너무 못살아여,, 엄마 없이 아빠가 10년을 키워주셨는데,, 몸이 안좋으셔서 돈을 벌지못해, 저희 집이 아직까지 너무 어렵습니다,, 그해비에서 남자친구 집안이 그냥하는말로 잘나가는 집이져,, 그리고 전 대학도 못나왔고,동생둘도 있고 아버지도 모셔야하는데,, 정말 악 조건이져?? 결혼하면 남자친구가 외아들이어서 자기네 부모님 모셔야 한다고하는데 너무 반대가 심한데 결혼한다고 해도 어떻게 살지,,,너무 자존심 상하고 너무 무서워서 다시 인사드리러 가기가 너무 무섭습니다,, 남들은 결혼하지말라고 ..집안이 너무 차이나도 불행한거 라고,, 이혼하는 사람 많이 봤다고 하는.. 200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