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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511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에관한 질문.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에관한 질문. 결혼을 왜 해야 할까요? 제가;; 토론 발표자가 되었는데요;; 결혼을 해야한다. 라는 주제의 찬성쪽 의견을 정리해오래서;; 그래서; 결혼을 해야한다라는 찬성의견좀요; 도저히 생각을 못하겠어여. ㅠ_ㅠ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직전에 바람핀건 지가돼나여?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직전에 바람핀건 지가돼나여? 제칭구의일입니다 이번주일욜날 결혼하기두되어있는 칭군데여 글쎄 어제 저나와서 받아보니 그저깨 그 여자가 어떤남자와 모텔에 들어가는걸 목격했담니다 결혼날짜잡은후루 낌새가이상해서 그날 맘먹구 미행했나바여 그걸목격간후루 당연히 결혼은 물건너간거겠져 모든걸다 취소했대여 지금 제 칭구집은 완전 초상집분이기랍니다 이런문제두 법적으루 보상이 돼나여? 결혼식 취소루인한 금전적 피해와더불어 정신적인피해까지여... 결혼식 5일앞두구 그랬으니 얼마나 주위분들에게 면목이업겠어여 물론제 칭구가잘못한건아니지만 칭구가 무쟈게 창피해하더라구여 칭구 부모님심정은 어떠켔어여... 모쪼록 조은답변 부탁드림니다 칭구한티 법적으루 알아보라했더니 충격이큰듯 암말두못해여 제10회 결사..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할까요 말까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할까요 말까요 전 중3이구요........ 평생운세 같은거 보면 저는 배우자 복이 없데요 한두곳도 아니고 한 10곳을 다 봣는데 모두다 남편복이 없데요(참고로 여자임) 내용은 어떻냐면...결혼을 하고는 파혼을 당하거나 남자가 바람을 핀다는..흑흑 그런거 믿을까요?! 저는 결혼 꼭 할건데요.. 미치겠어요.. 요즘 이거 때문에 스트레스도 많이 받고.. 주변에선 제가 순진해서 무언가에 잘 빠진자고 하더군요 저도 제가 얼빵하고 그런거 같아요 흑흑.. ㅠ.ㅜ 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결혼을 하지 말까요 아님 운세를 믿지 말고 결혼을 해볼까요 앞으로 결혼할 날은 한참이나 남았지만 너무 걱정되요 아직 남자친구같은건 없구요 고등학교 가도 남자는 못사귈꺼 같아요 또 제가 만약에 ..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하는 꿈을 꾸었는데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하는 꿈을 꾸었는데요~ 지금 사귀는 사람과 결혼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가슴이 벅찰만큼요.. 주위의 축하도 대단했구요. 친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구요. 지금 사귀는 사람이 중학교 동창이거든요. 정말 저는 그 꿈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정말 제가 결혼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나갈 무렵에는 제가 눈물을 흘리더군요. 웃으면서.. ^^;; 감격의 눈물인듯.. 그런데, 참 예뻐보였어요. 눈물을 흘리다가 그 사람을 보고 활짝 웃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결혼하는 꿈은 좋은 꿈이라고 하던데... 제가 느낀 그 행복감은.. 무슨 뜻일까요?? 지금 사귀는 사람과 결혼하는 예시인가요?? 참, 축하객중 누군가가 제 어머니께 선물을 하고 싶다면.. 2009.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