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튜디오509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하면 왜 남자들은 변하나..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하면 왜 남자들은 변하나.. 이제 결혼한지 한달밖에 안됬는데, 벌써 변한 것 같은 울 남편... 결혼하기전엔 그렇게 간이라도 빼줄것같이 그러더니만, 결혼하니까 그렇게 무심해질수 있나요? 친정식구들한테도 너무 못하고.. 정말 슬픕니다. 신혼때 이런데, 앞으론 어떨까.. 왜 남자들은 결혼한 담에 이렇게 변할까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에 관해서여..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에 관해서여.. 저는 이제 막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을 다니는 사회 초년생입니다. 대학을 다니면서 저보다 5살이 많은 남자친구를 만났습니다. 정말 정말 좋아하고, 같이 있고 싶고, 결혼하고 싶은데.. 저희 부모님은 적어도 27살 이후에 결혼을 하라고 합니다. 제가 외동딸이라 그런 것도 있지만 결혼 자금을 제가 다 벌어서 가라고 하시는데.. 아들들은 많은 결혼비용에 집까지 얻어주면서 사위 얻을 돈은 없다고 하네여. T.T 그런데 제 남친은 내년 안에는 결혼을 해야할 것 같다고 합니다. 부모님도 그렇게 하라고 하시고 자기도 얼렁 결혼해야 안정이 될 것 같다고.. 전 이제 회사를 다니기 시작해서 돈 모아둔 것도 없고.. 결혼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할지를 모르겠습니다. 또 저..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할때 남자쪽 집안이랑 차이가 너무 마니나면...님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여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할때 남자쪽 집안이랑 차이가 너무 마니나면...님들의 생각을 알고 싶어여 이건 제 얘기가 아니구여.. 저 아는 사람 이야긴데요.. 저 정말 맘에 나쁜 의도 하나 없이 현실적으로 생길수 밖에 없는 걱정때문에 이렇게 글올려여 결혼을 약속한 커플이 있어여.. 서로 정말 만이 사랑하구 있구여 남자 부모님두 그 여자애를 만이 이뻐하시는거 같구여 그런데 남자쪽이랑 여자쪽이랑 너무 차이가 만이나요.. 그렇다고 여자쪽이 가난하다는건 아니에요.. 여자도 중상층에 속하는데요..남자는..정말 굉장한 부자에요. 남자가 티를 안내고 자기는 전혀 아니라고 하지만 누구나 아는 부자구여..재벌이여... 그 여자쪽 부모님은 자수성가해서 일구어 내신 분들이구여.. 그래서 친척 외가친척 모두 너무 보잘것..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난 스물넷 / 그는 서른넷 - 고민되는 결혼문제??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난 스물넷 / 그는 서른넷 - 고민되는 결혼문제?? 안녕하세요? 저는 대졸에 스물넷 여잡니다 어떤 어주머니가 내가 애인이 없다구 해서 소개를 시켜 준다는 사람이 서른넷이고 직장인입니다 그는 고졸이고 지금 한달에 이백정도를 받는 직장에 다닌다고 합니다 얼굴은 아직 본적이 없어요 그는 전라도 쪽에 살고 저는 대전살아서 언제 한번 올라온다고 하네요 오늘도 그래서 대전사는 그의 여동생이 저한테 전화를 했더라구요 언제 만나고 뭐 궁금한 거나 이런거 물어보고 그래서요 그 사람은 말하기로는 착하고 순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자칫 제가 너무 어려서 만나기 걱정이 앞선다고 합니다 너무 어리기 때문에요...결혼을 염두에 두고 만난다고 하니 서로 상처받지 않을까 걱정하는 맘을 갖고 잇더라구요 그래.. 2009. 2. 14. 이전 1 ··· 59 60 61 62 63 64 65 ··· 1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