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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511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동생많은 장녀와 결혼한 분들께 여쭤보겠습니다.도와주세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동생많은 장녀와 결혼한 분들께 여쭤보겠습니다.도와주세요.. 저는 이제 26살이된 남성입니다. 5년된 애인과 이제 결혼을 하려고 하는데여 여자쪽은 대찬성인데 저희집쪽에서 반대가 좀 심하네여... 아버지는 반대않하시는데 어머니가 반대하십니다. 일단 그녀와 저에 대한점을 소상히 말씀드릴테니 여러분들이 조언좀 해주셨으면 합니다. 일단 그녀는 어른들이 요즘 애들 같지않다할 정도로 굉장히 예의가 바르구여, 또한 엄청 알뜰하게 살고, 애인을 존중할줄 압니다. 물론 정말 성실합니다. 직업은 종합병원 간호사이구요. 그런데 가족관계가 초등학교때 엄마가 이혼하셔서 않계시고, 아빠,남동생,여동생이렇게 있습니다. 그래서 그렇게 장녀로써 버는돈을 다 아빠 동생들을 위해서 씁니다. 그녀의 가정형편은 ..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 제 나이는 24살이고 조만간 상견례를 할려구 합니다. 결혼날짜는 대충 가을이나 11월달쯤에 할 것 같습니다. 제가 사는곳은 충남 당진이고 남자친구는 서울에 삽니다..근데 막상 결혼 할려니까 정말 답답하네여.. 저는 사실 모아놓은 돈이 하나두 없어서 오로지 부모님께서 모든걸 해주셔야 되는데 막상 그려러니 정말 죄송스러운 마음뿐이예여..부모님께서 힘들지 않게 최소한에 금액으로 결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부담이 되지 않을지 모르겠어여..그리고 저희 시부모님께서는 형제들이 두분합쳐서 15명도 넘는것 같아여... 시부모님께서는 평소에 저한테 당신형제 자식들이 결혼할때 받은 선물들 다 해줘야 한다고 하셨는데 그런것도 제가 해드리는게 맞는건가여?? 해줘야 된다면 어느정도 금액..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은 왜 하는걸까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은 왜 하는걸까요? 정말 정말 궁금합니다. 결혼을 꼭 해야 하는것도 아니고. 솔직히 부모님이나 친척들이 뭐라고 하겠지만. 결혼을 안하고도 잘 살수 있는 방법이 있지 않나요? 단지 밤에 같이 자고, 아침 같이 먹고.. 그럼 동거와 비슷하지 않나요? 결혼을 꼭 해야 하는 이유는 뭐죠? 요즈음 드는 생각으로는 섹스파트너가 필요한건 아닐까..란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극단적인 생각입니다만. 왜해야하는지. 구체적인 필요성을 달아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할 때 칼은 누가 사나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할 때 칼은 누가 사나요? 칼이나 가위 같은 날카로운 물건들은 함부로 사갖고 가는 게 아니라던데 결혼할 때는 어느 쪽에서 사야하는 건가요? 시어머니가 사줘야 한다는 말을 들었는데 맞는 건가요? 어떤 사람은 안사고 결혼해서 그냥 사면 된다고 하는데 어떤 것이 맞는 말인지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