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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튜디오509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관련된 객관식 문제입니다. 부담없이 답해주세요.^^감사합니다.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관련된 객관식 문제입니다. 부담없이 답해주세요.^^감사합니다. 결혼 및 배우자에 관한 질문 1. 결혼할 배우자를 볼때 가장 중요시 하다고 생각되는 것이 무엇입니까? A. 경제력 B. 외모 C. 성격 D. 현모양처 2. 신혼기때의 적당한 성관계 횟수는? A. 일주일에 1번 B. 일주일에 2번 C. 일주일에 3번 D. 일주일에 4번 E. 일주일에 5번 3. 당신이 만일 남자일 경우, 다음 세가지중 어떤배우자(여자)를 택하겠는가? A. 나의 100%이상형 외모는 아니지만 착한여자. B. 나의 100%이상형 외모는 아니지만 밥잘하고 시부모님께 깍듯한 여자 C. 시부모님께 잘은 못하고 밥도 잘 못하지만 외모는 나의 120%이상형인 여자 D. 나의 100%이상형 외모는 아니지만 밥..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일찍하고 싶은데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일찍하고 싶은데요 나이는 21살이고요 백조입니다 결혼비용으로 모아두고 싶었지만 없습니다 취업을 안했으니까요 아르바이트라도 해야할텐데 인내심 부족으로 금방 관두게 되더라구요 관두는 사람 많은듯한데 그 많은 사람중에 제가 포함되지요 그렇다고 구박하진 말아주세요 그리구 곰곰히 생각했습니다 저는 아이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제 아이에 대한 생각두 많이 합니다 건강하게 키우구 싶오랑 잘키우고 싶오랑 이런생각이요 그래서 결론은 결혼을 일찍하여 아이들을 키우는 엄마가 되고 아내가 되어 남편 뒷바라지두 하면서 좋은 남편만나서 제 성격두 좋게 개조하구 그래서 좋은 사람 되고 싶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결혼을 서두르려고 합니다 선을 보려하니, 이 나이에 통장에 돈도 없는데 상대쪽이 너무 황당..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약속했지만.......헤어지자고 하네여.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약속했지만.......헤어지자고 하네여. 한 3년정도 사귄여자 친구가 있습니다. 결혼얘기도 오가고 계획두세우고.... 그러나 어느날, 저와결혼 하자니 자신이 없다네여, 저희집이 잘사는편은 아니지만 그렇다고 못사는것도 아닌데, 저도 인정받아서 스카웃도 자주되는데.... 외아들이고 부모님 연세 많으신거 빼고는 그렇게 문제 될것이 없거든요. 여친은 사랑하지만 결혼해서 견딜 자신이 없다네여.... 지금은 맘이 없지만 간다면 더 좋은 조건으로 시집을 가겠데요. 결혼도 안할건데,만날필요가 뭐 있냐며 헤어지자고 그러더군요... 전 한달만 생각해보라며,헤어지자는 그녈 달래며 돌아왔지만.. 싸운것도 아니고,양가에서 반대하는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새로운 남자가 생긴것도 아닌데... 도..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왜 결혼을 해야 하나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왜 결혼을 해야 하나요? 결혼 안하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 결혼을 하잖아요?? 결혼할려다가 헤어진 사람이 있는데... 이제는 결혼하기가 싫습니다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