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보다 공간이 먼저였다”… 예비신부가 둘러본 광주 드메르 웨딩홀
웨딩홀 투어에서 가장 중요했던 건 ‘현실감’결혼 준비를 하면서 가장 먼저 시작한 일정은 광주웨딩홀 투어였다.사진과 후기만으로는 결정하기 어렵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기 때문이다. 여러 후보 중 방문한 광주 드메르 웨딩홀은 ‘직접 보면 느낌이 다르다’는 말이 가장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다.입구에 들어서는 순간 느껴진 건 과하지 않은 정돈된 분위기였다. 화려함을 앞세운 웨딩홀이 아니라, 예식 자체에 집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공간이라는 인상이 먼저 들었다.예식에 집중할 수 있는 구조예비신부의 시선에서 가장 눈에 들어온 부분은 버진로드와 단상 구조였다. 버진로드 길이와 단상의 높이가 적절해 하객석 어디에서든 신랑·신부가 잘 보일 것 같다는 확신이 들었다.조명 역시 지나치게 밝거나 어둡지 않아 실제 예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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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1. 8. 0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