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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5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 어제 제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23살에 결혼을 하는 것인데요. 부러운 기분도 들지만 결혼을 너무 빨리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님들은 몇 살정도에 결혼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런 결혼하면 괜찮을까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런 결혼하면 괜찮을까요?? 얼마전에 엄마의 친척분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선을 첨 보게 되었는데여..전 24살이구 남자분은 31살입니다. 아직 결혼을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가 갑작스레 선을 보고나니 너무 부담스럽구 남자분이 저와는 맞지 않는것 같아 한번만 만나보구 그만두려구 했습니다. 그런데 친척어른들이 너무 좋은자리라며 몇번 더 만나보라구 하셔서 차마 거절못하구 두서너번 만나고 있는데. 남자집에서 상견례 하구 결혼 날짜를 잡자구 하거든여.. 얼굴 몇번 본 정도로 결혼을 결정하긴에 너무 성급한것같구 아직 남자분에 대한 저의 마음이 그저그런 정도에 지나지 않아 더욱 그러해여...더욱이 전 외동딸로 자라 아직 까지 모든 집안일은 어머니께서 다 해주시고 할줄아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저의 결혼상대자 남자와 그의 부모 (내공:35)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저의 결혼상대자 남자와 그의 부모 (내공:35) 저는 올해 25세이구여. 동갑내기 남친을 횟수로 6년째 사귀고 있는 남친과 내년 3월에 결혼하기 의해 일단 어머님끼리만 2월에 만났었는데 만난 이후부터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저의 집이 잘 사는건아니지만 그 남자집이 넘 못살기 때문이져. 다들 결혼하면 여자회사 가까운 쪽에 집 얻어서 분가해 사는걸 보아왔기 때문에 당연히 분가 시켜줄줄 알았져. 근데 남친은 이제 갓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이라 돈 벌어논게 없어 전적으로 부모에게 의지해야만 했기 때문에 남친집에서 부담이 좀 컸고 집안 형편도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하더라구여. 그러한 이유로 서울에 집을 못 구해주겠다고 하시고 같이 살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여. 처음..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은 선택인지 필수인지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은 선택인지 필수인지 제가 나이가 아직 어려서 결혼에 대해서 잘 모르는데 대학교 교양국어란 과목에서 결혼은 꼭 해야한다에 찬성을 했는데 제가 얼떨결에 발표를 하게 됐습니다.. 그래서 많은 정보를 가지고 계신 네이버 회원님들께 지식을 얻고자 질문을 던졌습니다.. 결혼은 선택인지 필수인지 그리고 '결혼은 꼭 해야한다' 찬성하시는 님들 답변좀 부탁 드리겠습니다!!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 2009. 2.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