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박람회52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에 대한 미혼자들의 생각과 결혼을 준비하면서 그 생각의 변화를 알고 싶습니다.(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에 대한 미혼자들의 생각과 결혼을 준비하면서 그 생각의 변화를 알고 싶습니다.( 저희가 과제를 발표해야하는데 사람들의 일반적인 생각이 필요합니다. 보통 사람들이 결혼을 준비하면서 생각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고 싶습니다. 저희는 일반적으로 결혼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 그래도 결혼이 사랑하는 사람과 떨어지기 싫어서 같이 살고 싶어서 하는 즉, 사랑의 절차라고 생각했습니다. 이러한 것들이 어떻게 변해가는지 알려주셨으면 합니다.결혼에 대해 갖고 있는 이상적 생각에서 현실적 생각으로의 변화를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세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 어제 제 친구의 결혼식에 다녀왔습니다. 23살에 결혼을 하는 것인데요. 부러운 기분도 들지만 결혼을 너무 빨리 한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님들은 몇 살정도에 결혼 하는 것이 적당하다고 생각하세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런 결혼하면 괜찮을까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런 결혼하면 괜찮을까요?? 얼마전에 엄마의 친척분으로부터 소개를 받아 선을 첨 보게 되었는데여..전 24살이구 남자분은 31살입니다. 아직 결혼을 한번도 생각해보지 않았다가 갑작스레 선을 보고나니 너무 부담스럽구 남자분이 저와는 맞지 않는것 같아 한번만 만나보구 그만두려구 했습니다. 그런데 친척어른들이 너무 좋은자리라며 몇번 더 만나보라구 하셔서 차마 거절못하구 두서너번 만나고 있는데. 남자집에서 상견례 하구 결혼 날짜를 잡자구 하거든여.. 얼굴 몇번 본 정도로 결혼을 결정하긴에 너무 성급한것같구 아직 남자분에 대한 저의 마음이 그저그런 정도에 지나지 않아 더욱 그러해여...더욱이 전 외동딸로 자라 아직 까지 모든 집안일은 어머니께서 다 해주시고 할줄아는건 아무것도 없는데.. 2009. 2. 1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저의 결혼상대자 남자와 그의 부모 (내공:35)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저의 결혼상대자 남자와 그의 부모 (내공:35) 저는 올해 25세이구여. 동갑내기 남친을 횟수로 6년째 사귀고 있는 남친과 내년 3월에 결혼하기 의해 일단 어머님끼리만 2월에 만났었는데 만난 이후부터 엄청난 스트레스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저의 집이 잘 사는건아니지만 그 남자집이 넘 못살기 때문이져. 다들 결혼하면 여자회사 가까운 쪽에 집 얻어서 분가해 사는걸 보아왔기 때문에 당연히 분가 시켜줄줄 알았져. 근데 남친은 이제 갓 사회에 첫발을 내딛은 신입사원이라 돈 벌어논게 없어 전적으로 부모에게 의지해야만 했기 때문에 남친집에서 부담이 좀 컸고 집안 형편도 그다지 좋지 못하다고 하더라구여. 그러한 이유로 서울에 집을 못 구해주겠다고 하시고 같이 살고 싶다고 하시더라구여. 처음.. 2009. 2. 13. 이전 1 ··· 82 83 84 85 86 87 88 ··· 13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