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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박람회523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잘생기고 착하면 결혼한다는 의견에 그걸로는 부족하다 했는데 이게 잘못된건가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잘생기고 착하면 결혼한다는 의견에 그걸로는 부족하다 했는데 이게 잘못된건가요? 뭐 그사람은 여자가 능력있으면 먹여 살린답니다 생각해보십시요 여자야 자기가 좋아서 그런거라합시다 하지만 아이는 아이는 어떻겠습니까 돈을 잘벌고를 떠나서 엄마에게 기대기만 아빠가 보기 좋을까요? 그리고 잘생기고 착하면 된답니다 뭐 결혼이 애들 장난입니까 결혼은 인생에있어서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서 서로가 행복해질수도있고 부족해질수도 있죠 이런제가 너무 이기적인가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 프로포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 프로포즈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제 나이는 현재 27이구요 3년 정도 사귀 동갑 여자친구가 있습니다 결혼을 할라구 하는데 일생에 한번 있는 건데 여자친구한테 감동을 줄 만한 프로포즈 방법이 없을까요? 고민되네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노총각이 막상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될때 어떤 심리가 생기나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노총각이 막상 결혼에 대해 생각하게 될때 어떤 심리가 생기나요? 남친은 삼십대 후반..전 이제 삼십대구요.. 하루하루가 무지 바쁜 사람인데..그 분 누나의 소개로 9개월을 만났습니다.. 저를 만나고 결혼이 하고싶다고 했었지요.. 자기 가족과도 몇차례 식사도 같이 하고.. 넘 바빠서 자주 만나진 못했지만..매일 연락은 하고 지냈는데... 왜..늦은 나이도 그렇구.제 마음도 결정이 되어서...서서히 결혼얘기를 꺼냈는데.. 말은 가을쯤 생각하자하면서도..그리 서둘지 않더라고요.. 그래도 사랑하는 마음만 간직하고 기다려보자했지요.. 그런데..이번에 해외로 출장을 갔는데..영 소식이 없어 회사에 연락을 해 봤더니... 제 전화를 피하는것 같아요...귀국은 했구요.. 제가 결혼 얘기를..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하는 친구에게 들려주싶은 좋은시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하는 친구에게 들려주싶은 좋은시 친한 친구가..이번주에 결혼하는데여..선물만 딸랑 해주기도 그렇고해서 선물상자안에 좋은시라도 적어 보내주고 싶은데..이쁘고..좋은 시있음..올려주세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