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60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에 관하여 알고싶습니다.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에 관하여 알고싶습니다. 저는 20대초중반 청년입니다. 결혼할때.. 여자들이 돈을 본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사실인가요? 또한 정말로 결혼해서 소위 과소비같은걸 않하는 여자를 찾기는 힘들까요? 결혼전 연애할때 특별히 그여자가 속이 좋은 여잔지 아닌지 판단할수 있는 비법은 없나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안했을때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을 안했을때 단점이 뭐가 있을까요? 어떤 책에서 보니까 미국에서 결혼을 한 사람과 안한 사람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하니, 결혼을 안한 사람보다, 한람이 더 행복하다는 결과가 나왔다고 하던데, 그 이유가 뭘까요? 이 설문은 비단 미국에만 해당되는 걸까요? 생물학적으로 또는 심리적으로 봤을때 결혼을 안하게 되면 정말 노처녀같은 히스테라증상이 나타나고, 또 이거 말고 신체적으로 다른 증상이 나타날 수도 있나요? 실질적으로 결혼을 했을때와 안했을때를 비교 할때, 결혼을 안했을때의 단점은 어떤게 있을까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삼국지8등록장수끼리 결혼가능한가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지금은 암것두 가진게 엄는데...결혼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지금은 암것두 가진게 엄는데...결혼 글케 엄스면 못살거 가치 사랑하는거 같진 않아요 이 사람이라면 앞으로 성공할거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그래서 결혼하려구 하는데요 막상 날짜를 잡고 보니 섭섭한게 한두가지가 아녀요 전 바리바리 사가지고 가는데요 남친쪽에선 휴~~ 엄마께서 좀 구두쇠신거 같아요 전 옷도 한번 못 얻어입었네요 제가 무슨 죄짓고 결혼하는 기분이에요 결혼후에두 빌린돈 750만원을 매달 갚아야 하거든요 이건 애초에 말이 없던 건데 날짜 잡고 다가오니 그러더라구요...참 어이가 없더라구요 이런 사정아는 사람은 그런 결혼 왜 하느냐구 그러는데요 저두 좀 후회되고 거기다 얼마전엔 장남에 장손이라구...장남인건 알았어두 장손이라곤 안했거든요 무척 고민마니 했어요 전 제 인생..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남자와 결혼을 해야하나요.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이남자와 결혼을 해야하나요. 제가 25살때 처음 만났고 사귄건 26살때예요. 지금 남친의 나이는 36살, 저는 27살(나이차이 9살) 착하고 순진해서 바보같이 순진한 저에게 잘 맞춰줍니다. 항상 져주고 지켜주고... 근데 직업이 없이 백수예요. 고시공부하다가 계속 실패해서 지금은... 휴~ 그래도 결혼하고 싶었어요. 착하고 바보같고 이런 세상에 나말고 순진한 사람 하나 더 있으니 내가 지켜줘야겠다 싶어서. 좀 고생해도 잘 살자신이 잇었는데. 엄마가 궁합을 봣는데 점장이가 이사람 백수인것도 맞추면서 결혼하면 내가 먹여살리고, 싸움도 자주하고 안좋다 그랫데요. 엄마는 반대입니다. 전 고생하는건 참아도 자주 싸우는건 싫어요. 엄마아빠가 금술이 별로 안좋았거든요. 취직하라 그래도 .. 2009. 2. 14. 이전 1 ··· 100 101 102 103 104 105 106 ··· 16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