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6년의 기다림끝에 결혼......
제가 아주 좋아하는 여자애가 있습니다.. 5년된 둘도 없는친구죠
아직은 서로 친구관계로 지내지만.. 저는 그애 없인 좀 힘들구요..
어제 고백을 했습니다... 사귀자고..,.
대답은 NO~ 그러나 그애가 한가지 제안을 하더군요...
나도 너 참 좋아하는데 ... 지금은 남자친구 만들고 싶지 않다고.:'''
우리가 6년후까지 (그때 나이 30살입니다..) 결혼상대가 없으면.. 우리 결혼하자고..''' 말이죠..
어떻게 생각하면 너무 기분좋은 일입니다.. 그애랑 결혼이라...
하지만 6년사이에 그애에게 애인이 생길경우는 ... 후~~ 생각하기 싫네요..
어떻게 받아들여야 될까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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