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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부터 말하면 추후납부(추납)가 항상 이득은 아닙니다.
납부 총액과 예상 추가 수령액을 비교해 손익분기점을 계산해야 합니다. 기준과 조회는 국민연금공단 자료를 따릅니다.
1. 1단계: 추납 총 납부액 계산
공식
추납 총액 = 신청 당시 기준소득월액 × 9% × 추납 개월 수
예시
- 기준소득월액 250만 원
- 보험료율 9%
- 추납 36개월
월 보험료 = 250만 × 9% = 22만5천 원
총 납부액 = 22만5천 원 × 36개월 = 810만 원
→ 이 금액이 투자 원금입니다.
2. 2단계: 연금 증가액 확인
국민연금 홈페이지 예상연금조회에서
추납 전·후 예상 연금액을 비교합니다.
예시
- 추납 전 월 80만 원
- 추납 후 월 86만 원
증가액 = 월 6만 원
3. 3단계: 손익분기점 계산
손익분기점 기간 = 총 납부액 ÷ 월 증가액
위 예시 적용
810만 원 ÷ 6만 원 = 135개월
→ 약 11년 3개월
즉, 연금을 11년 이상 수령해야 원금 회수입니다.
4. 평균 기대수명과 비교
대한민국 평균 기대수명은 약 80대 초반입니다.
연금 개시 연령이 63~65세라면
평균적으로 15~20년 이상 수령 가능성이 있습니다.
손익분기점이 8~12년 수준이면
장기적으로 유리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5. 반드시 고려해야 할 변수
- 조기수령 여부
→ 조기노령연금 선택 시 최대 30% 감액 - 연기수령 여부
→ 연기연금 선택 시 연 7.2% 증액 - 현재 소득 수준
→ 소득 높을수록 추납 비용 증가 - 현금 유동성
→ 일시납 부담 가능 여부
6. 추납이 특히 유리한 경우
- 가입 10년 미만으로 최소 수급요건 미충족
- 은퇴 직전 소득이 낮은 상태
- 장기 수령 가능성이 높은 경우
핵심 정리
추납 판단 공식은 단순합니다.
- 총 납부액 계산
- 월 증가액 확인
- 손익분기점 계산
- 기대수명과 비교
10년 이내 회수 가능하면 대체로 유리,
15년 이상 걸리면 신중히 검토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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