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빠랑 2년여의 연애기간을
마치고 남은 날들을 함께 살기로
정하고 얼마전부터 필요한
결혼 준비를 진행하고 있는데요.
나이가 결혼 적령기다보니
그새 결혼을 한 분들이
세상 많이 있어 노하우를 물었는데
다들 광주웨딩홀부터 물색해야
한대서 급하게 예식장을 찾아봤어요.
뜻하는 결혼식장&날짜
그리고 경쟁이 치열한 시간에
진행할 수 있는 곳을 예약하기가
상당히 까다롭다고 하더라구요
그렇다보니 우리도 시간 맞춰서
급하게 식장 상담을 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제가 희망하는
장소에서 웨딩마치를
할 수 있게 되었답니다!
제가 광주웨딩홀을 검색하면서
엄청 중점적으로 봤던 부분들이
하객분들이 힘들지 않으시게
잘 다녀가실 수 있나 그리고
뷔페의 맛이 좋은지였어요.
또 한가지는 제가 만족하는
홀 분위기였습니다.

저희가 선택한 곳은 이 같은
세가지 사항을 하나도 빠짐
없이 충족하고 있는 곳이였어요!
예식장이 많기로 들었던 광주
상무지구에 자리하고 있어서
가는 데 힘들지도 않았는데요
게다가 그쪽에 광주지역에 유일무이한
지하철 1호선 역이 자리하고 있고
버스정류장도 그 옆에 딱 있더라구요.
그리고 그냥 넘어갈 수 없는
주차장은 지상과 지하로 연결돼
있다보니 공간도 굉장히 넓어
붐비지 않을 거란 확신이 들었답니다.
로비 역시나 매우 넓다보니 오시는
분들이 얼만큼 와주실지 모르나
충분히 한꺼번에 대인원도
문제없이 될 것 같단 추측도 해봤습니다.
웨딩시대는 2층과 3층이 홀로 연결돼
있는데 전체가 단독홀로 넓게 넓게
이용할 수 있었어요.
첫번째로 말씀드렸던 2층
신부대기실부터 보게 됐는데
신부의 상징 화이트로 정갈하고
깔끔한 공간은 진짜 예뻤어요!
지난번에 식장 상담을 간 김에
실제로 이뤄지는 예식도
직접볼 수 있었는데 식 진행도
정말 깔끔했답니다.
그리고 여기가 감탄했던
광주웨딩홀 그곳입니다!
신부대기실과 홀이 연결돼
이동 거리가 무척이나 편할 것 같았어요.
처음에는 어두운 느낌의 홀이지만
결혼식이 시작되면 주인공만을
향해 조명을 주는데 너무나
제 마음에 쏙 들었습니다.
오늘 관심받아야 할 사람이 누군지
정확히 선포해주는 그러한 시점이었답니다.
버진로드도 짧지 않아 더욱 선호하는 편인데요.

실내장식도 생화로 해서그런지
문을 열자마자 짙은 향이 밀려오는데
저도 좋아지더라구요!
최근 젊은 부부들이 대체로 만족해하는
식장이라고 알고는 있었는데
눈으로 직통으로 확인해보니
뭐 때문인지 수긍되는 점 많았습니다.
그다음 3층에 위치한 신부대기실도
들어가보니 이건 뭐 동화책에서나
나오는 러블리하게 생겼더라구요!
이렇게 어여쁜 신부대기실에
내가 대기한다는 상상하니
마음이 벅차지 않으면 반칙!!
ㅎㅎ 예랑이도 정말 예쁘다면서
평가를 멈추지 않던데요?
투어해주시는 분도 매우 자세히
상담을 봐주셨는데 미리 맘 졸이던 게
금새 없어지기 시작했어요.
결혼식 일자와 하객수 부분만
선택하면 마무리란 말씀에 정말?
간단하네 란 생각도 했지만 부수적인
옵션들과 큰 틀을 결정하기 좋게 설명을
신경써주셔서 대체로 어렵지 않게
선택을 할 수 있었답니다
정말 꼼꼼하시고 밝으신 직원분 덕분에
궁금한 것 없이 생각하고
결정할 수 있던 점이 최고였어요.
3층 쪽이 조금이지만 생기넘치는
경향을 보이고 있었는데요
생화 장식도 정말 잘 어울렸고
하객분들 자리도 단아하게
꾸며져있어서 저는 좋았어요.
다크한 조명에 층고도 낮지 않고
공간적으로도 넓어서 시원한
버진로드에 화사한 샹들리에까지 게다가
싱그러운 생화로 신비로운 느낌을 뿜어내는
광주웨딩홀이 이만하면 만족스럽다고
생각되는 곳이었어요.
홀을 모조리 살펴본 뒤에 한편에
마련된 광주웨딩홀 연회장을 가봤습니다.
여기도 홀과 같이 정말 큰 규모를 내보이고 있더군요.
또 예민한 시기에 진짜 청결에 진심이잖아요.




입구에서 소독을 마친 다음에 안으로
들어갈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음식메뉴는 뷔페형식으로 준비돼 있어서
요리부터 메인, 디저트까지 많은 사람들
구미에 맞는 음식들로 마련돼 있어 좋았습니다.
뷔페형으로 돼 있어서 원하는 만큼
자주 먹을 수 있다는
부분을 가지고 있었구요,
또 다양하게 맛을 보니 정말 너무 좋았어요
그랬더니 제 결혼식을 축하해주시러 다녀가실
하객분들이 흡족하시면서 드시고
귀가하실 수 있겠는데 라는 생각들도 됐고요.
사실 하객들은 가장 만족해야
할 부분이 바로 뷔페음식이라고 얘기하잖아요.
각종 디저트류도 여러가지
소담스레 놓여져 있어서 맛보는 재미도 좋았어요.
보는 내내 맛있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음식 하나하나 브런치
카페처럼 좋아서 식사&디저트를
한 공간에서 다 해결할 수
있겠단 점을 지녔답니다.
이것 좀 보세요.

진짜로 귀엽죠?
제대로 식사한다는 생각이 금방 느껴졌어요.
다양하게 오시는 고객분께
집중해 웨딩이 치러지는데요.
그래서 형편에 따라서
결혼식을 할 수도 있겠구나
느낌도 들었어요.
광주웨딩홀 웨딩시대는
한층에 신부대기실 그리고 홀 연회장
폐백실까지 연결돼 움직일 때
무척 편하다는 특징을 갖추고 있답니다.
거기에 특히나 중요시했던 것들이었던
교통편, 음식, 홀 분위기 전체적으로 만족스러워
저희는 그날 웨딩시대로 정했죠^^
코로나로 인한 바이러스도 시들해지는
요즘이라 부쩍 결혼을 알아본다고 하더라구요.
우선은 예식장을 섭외하는 것이 무척 중요하고
문제없이 해결해야 하니 하고 싶은 날짜 시간에
예식을 진행하고 싶으면 곧장 투어상담 받아보시길 바랍니다.
그럼이만 날마다 즐거운 날들 지내시길 바라면서
우리가 웨딩홀 방문하고 계약하게
된 얘기는 이만 끝내도록 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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