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얼마 전 고백을 했다가 차였는데요...
제가 4개월 전에 고백했다가 차였는데요.
그 아이의 말로는 아직은 애인을 사귀고 싶지 않다는군요.
하지만 정말로 그 아이만큼은 놓치고 싶지 않은데요(전 남자)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그렇지만 그 아이에게 부담을 주고 싶지는 않습니다...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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