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내공100)다시 올려요...결혼 앞둔여자..
2/2 미팅.. 진실게임중에 한여자가 제가 맘에 든대요..게임중에 저는
그여자 친구가 맘에 든다고 했었는데.. 그 여자가 제가 맘에 든다고 하니까
그 말 듣고 제가 그 여자한테 좀 지켜보니까 니가 더 괜찮다고 그랬어요..
이날은 아침 다 돼서 헤어졌어요..3차까지 가서 술 먹었거든요..
헤어지고 나서도 이 여자한테 전화가 자주 옵니다..자기 핸드폰이 발신 정지라
엄마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네요..저는 안받을때가 많았습니다..바쁘다는 핑계로.
제가 만나고 다니는 여자가 좀 많거든요..
그리고 1/1로 한 번 더 만났어요..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도 찍고,그랬어요..
그리고 친구한테 자랑도 했었더라고요, 저 만났다고..
제가 이여자 친구 한테도 전화를 하거든요..
어느날 소개팅을 하고 있는데 이여자한테 전화가 왔어요..지금 어딘데.
일로 오라고..술 한잔 하자고..저는 안간다고 했습니다..갈 수 없는 상황..
저 다음 날부터는 전화가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그여자친구한테
전화 해봤더니 그여자 얼마 있다가 결혼한대요..
참고로. 그여자가 저한테 이런말 했었어요...'넌 참 가벼워보인다고..
제가 궁금한것은 1:결혼 앞둔여자가 아무 남자나 만나고 다니나요?
2: 혹시 자존심때문이라던지 결혼한다고 일부러 저한테 있지도 않은 말을
지어냈을 가망성은 없나요..
2번질문은 여자의 입장에서 볼때 물어 보는 것이에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웨딩박람회'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내공20]친구 결혼하는데..봉투에다가.. (0) | 2009.02.14 |
---|---|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하이도 결혼 했습니까? (0) | 2009.02.14 |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 축의금 봉투에 축혼인이라고 한문으로 썼는데 잘 못된 것인가요? (0) | 2009.02.14 |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아내가 결혼전의 성관계 (0) | 2009.02.14 |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파워 디지몬 끝부분에서 누구랑 누구랑 결혼하죠? (0) | 2009.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