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웨딩박람회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내공100)다시 올려요...결혼 앞둔여자..

by 돼지엄마^00^ 2009. 2. 14.

[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내공100)다시 올려요...결혼 앞둔여자..

2/2 미팅..  진실게임중에 한여자가 제가 맘에 든대요..게임중에 저는

그여자 친구가 맘에 든다고 했었는데.. 그 여자가 제가 맘에 든다고 하니까

그 말 듣고 제가 그 여자한테 좀 지켜보니까 니가 더 괜찮다고 그랬어요..

이날은 아침 다 돼서 헤어졌어요..3차까지 가서 술 먹었거든요..

 

헤어지고 나서도 이 여자한테 전화가 자주 옵니다..자기 핸드폰이 발신 정지라

엄마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네요..저는 안받을때가 많았습니다..바쁘다는 핑계로.

제가 만나고 다니는 여자가 좀 많거든요..

그리고 1/1로 한 번 더 만났어요..사진 찍자고 해서 사진도 찍고,그랬어요..

그리고 친구한테 자랑도 했었더라고요, 저 만났다고..

제가 이여자 친구 한테도 전화를 하거든요..

 

어느날 소개팅을 하고 있는데 이여자한테 전화가 왔어요..지금 어딘데.

일로 오라고..술 한잔 하자고..저는 안간다고 했습니다..갈 수 없는 상황..

 

저 다음 날부터는 전화가 안오더라고요.. 그래서 궁금해서 그여자친구한테

전화 해봤더니 그여자 얼마 있다가 결혼한대요..

 

참고로. 그여자가 저한테 이런말 했었어요...'넌 참 가벼워보인다고..

 

제가 궁금한것은 1:결혼 앞둔여자가 아무 남자나 만나고 다니나요?

 

2: 혹시 자존심때문이라던지 결혼한다고 일부러 저한테 있지도 않은 말을

지어냈을 가망성은 없나요..

2번질문은 여자의 입장에서 볼때 물어 보는 것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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