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결혼박람회 결사모] 결혼하는 꿈을 꾸었는데요~
지금 사귀는 사람과 결혼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가슴이 벅찰만큼요.. 주위의 축하도 대단했구요.
친구들이 정말 많았습니다. 분위기도 정말 좋았구요.
지금 사귀는 사람이 중학교 동창이거든요.
정말 저는 그 꿈에서 깨어나기 전까지 정말 제가 결혼하고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결혼식이 끝나갈 무렵에는 제가 눈물을 흘리더군요.
웃으면서.. ^^;; 감격의 눈물인듯.. 그런데, 참 예뻐보였어요.
눈물을 흘리다가 그 사람을 보고 활짝 웃는데... 정말 예뻤습니다.
결혼하는 꿈은 좋은 꿈이라고 하던데...
제가 느낀 그 행복감은.. 무슨 뜻일까요??
지금 사귀는 사람과 결혼하는 예시인가요??
참, 축하객중 누군가가 제 어머니께 선물을 하고 싶다면서 꽃을 택하라더군요.
그래서 어머니께서 이쁘다고 하셨던 카라를 선택했습니다.
이건 무슨 의미인가요??
제10회 결사모 결혼상품전 및 브라이드퍼니처 상품전
2009년 2월21일~22일 참가자 전원 무료주차 ,
입장고객 와이셔츠 맞춤권증정 호객행위 없는 웨딩박람회 결사모 동호회가 만들어 갑니다. 회원님이 인정한 결혼박람회 결사모가 앞서갑니다.
문의: 1688-6588
초대권신청 : http://www.pigmomweddingfai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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